TENTER의 이해

TENTER 이해

 

 

Tenter는 기계의 이름으로 주 기능은 직물의 폭을 일정하게 고정시켜주는 공정이다. TENTER는 섬유용어에서는 텐터 프레임(tenter faame)이라고 하고 텐터 훅(tenter hook)이라고도 한다. 폴리에스터/면등의 혼방직물등에서도 사용된다.

텐터는 직물이나 편물 등 원단을 이미 원하거나 정해진 가공폭으로 조정하여 건조하는 기계를 말하는데 가정의 일상적인 다림질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텐터는 기계 입구 레일 양쪽에 있는 원단의 가장자리를 클립으로 물게 하거나 핀에 걸어서 폭의 넓이를 가지런히 한다.

 

 

클립이나 핀은 텐터의 입구에서 출구까지 연결된 레일에 달려 있으며 레일은 폭을 비교적 자유롭게 조절할 수가 있다.

 

 

비틀림 불량이 생기지 않게 레일과 그곳에 부착되어 있는 클립이나 핀에 원단의 위치를 이동하여 바로 잡기도 한다.

 

텐터 핀(pin)은 레일 위를 오가는 체인 위에 1열 또는 2, 3열 등의 다수로 설치되어 있어 원단의 가장자리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쳄버(chamber)는 텐터에서 건조를 위한 중요한 설비인데, 보통은 4개의 방으로 되어 있으나 6개 8개, 최근에는 10쳄버의 텐터도 있다. 쳄버수가 많다는 것은 설비공간은 많이 차지하는 단점은 있으나 방마다 온도를 달리하고  저온으로 건조 시간을 조정 할 수 있어서 원단에 열로 인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결국 건조 쳄버수가 많은 것이 좋은 기계라고 보고 있다.

 

 

텐터의 공정

1) pre-setting     생지 원단  ⇒  정련  ⇒ 건조  ⇒ 염색으로 이동

이 공정은 최초의 생지 원단을 염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솔벤트나 정련제를 이용하여 기름이나 잡물을 제거한 후 기본적이고 대략적인 규격에 맞게 폭이나 길이를 조정하여 건조하는 것이다.

2) final-setting   염색 원단 ⇒ 후처리 ⇒  건조 ⇒  가공지

이 공정은 염색된 원단을 필요에 따라 유연제나 기타의 후처리 약제를 처리한 후 정확한 규격과 중량 및 수율을 감안한 조정과 건조를 하여 최종적인 가공원단을 만드는 것이다.

 

 

* 참고

열처리 조건 (프리셋트)

섬유 열수셋트 스팀셋트 건열셋트
폴리 에틸렌 130~135℃×30min 130~135℃×20min 170~190℃×30sec
나일론 6 110~115℃×30min 120~125℃×20min 70~180℃×30sec
나일론 66 110~120℃×30min 120~130℃×20min 70~190℃×30sec
스판텍스     60~170℃

 

각종 섬유의 마무리 열고정 조건

섬유 열수셋트 스팀셋트 건열셋트
폴리에스테르 12~135℃  5~20min 120~130℃  10~30min 190~210℃
나일론 6 100~110℃  5~20min 110~12℃  10~25min 170~190℃  15~60초
나일론 66 100~120℃ 110~130℃  10~30min 170~190℃  15~60초
아세테이트   80~100℃×15~30초 140~160℃  180초
아크릴   50~175℃  90초이하 90~110℃  30~40초
스판텍스     50~175℃  90초이하
  130℃×15~30초  

 

패더 또는 패딩 맹글

패딩공정에서는 가공제액을 천에 충분히 침투시키고, 여분의 액을 짜내어 일정한 패딩비를

갖도록 하기 위하여 패더(padder or padding mangle)를 사용한다. 패더는 가공액을 담는 욕조(bath)와 침지된 천을 짜주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액에 침지 처리된 천등을 가압된 롤러사이를 통화시켜 천등에 포충되어 있는 액을 일부 제거하는 기계를 맹글(mangle)이라 한다. 맹글은 패딩용으로 쓰이지만, 수세후 천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을 가능한 많이 제거하여 건조공정에서 비용을 감소시키는 스퀴지용(sqeezing mangle)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엄격히는 패더와 맹글이 구분되지만, 보통은 패더 또는 패딩 맹글 대신 맹글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2개또는 3개의 롤러를 사용하지만 가공목적에 따라 여러 개를 사용하기도 한다.

 

 

초급포 폭출기(over feed tenter)

직물을 경방향에 여유를 주어 경방향의 수축을 적게한 텐터의 일종이다. 아래 그림은 원리도이다. 직물 a는 미리 가습 되어, 텐터의 진행속도보다도 약간 빠른 속도로 진행되므로, 직물은 경방향에 무긴장의 상태로 텐터에 물려서 진행한다. 직물 a는 가이들 롤러 b를 지나 1쌍의 피드롤러 c를 통과 직물의 가장자리를 회전하고 있는 1쌍의 브러시 롤러 d에 의하여 텐터의 핀 e에 꽂히고 또 직물은 핀과 핀의 간격에 늘어짐이 생기고 적당한 직물 폭을 유지하면서 챔버에 들어가 직물에 충분한 수축을 부여하며 건조한다. 텐터와 직물의 진행속도의 비율은 직물에 부여할 소요수축도에 따라 기어에 의하여 적당히 조절 할 수 있다.

 

이상의 방법으로 처리된 직물은 보통의 텐터로 처리한 것에 비하여 두껍고 풍만한 감이 있으나, 광택이 부족하다. 그러나 세탁 기타의 처리에 의하여 1%이상의 수축이 생기는 일이 없다.

 

텐터 가공의 종류

  1. WR : 방수가공이라고 하는데 WR약제의 농도에 따라 어느 정도 방수가 되는지 변한다.
  2. 주름방지가공 : 원사를 강연사 등을 사용하여 주름을 방지할 수도 있지만
    약제를 사용해서 주름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도 있다.
  3. 항균소취가공 : 3M에서 해당약제를 생산하고 있다. 균을 방지하고 냄새를
    억제하는 가공이다. 물론 원사 등의 재료에서도 조절 할 수 있다.
  4. 유연제가공 : 원단의 촉감을 부드럽게 해주는 약제이다.
  5. 냉열가공 : 이건 일본 bayer에서 개발한 약제로 이 약제를 바르면 의류의 착용자가

시원하거나 덥게 만들어주는 약제 이다.

 

가용폭(可用幅, practicable width)

사전이나 사후에 셋팅을 할 때 텐타기(tenter frame)를 사용하는데,

이 기계에는 좌우에 원단의 폭 방향에 양단을 붙잡는 클립으로 레일 위를 오가는 체인에 1열 또는 2열로 심어진 핀으로 있어서, 원단의 가장자리(변사,邊絲, selvage)에  가공을 하고 난 후에는 핀자리가 남게 된다.  이 부분은 텐터흠이라고 하여 사용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1인치(2.54cm)입니다. 좌우를 합하면 2인치가 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원단폭을 바이어와 상담을 할 때는 가용폭을 기준으로 한다.

표기는 가용/가공(58″/60″)으로 할 수 있다.

 

튜브상니트용 방축기(calender)

튜브상 니트 전용의 가공기로서 형틀을 통하여 폭출하는 동시에 피드(feed)롤러로 생지에 오버피드(over feed)를 걸어준다. 이후 스티밍존을 통과하여 펠트롤러에서 압력을 주어 생지표면을 정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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