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습/방수 원단 : 고어 텍스(GORE-TEXⓇ)_친수무공형막

**투습/방수 원단 : 고어 텍스(GORE-TEXⓇ)란?**

 

                          –투습 방수 가공–

종래의 방수소재는 외부로부터 빗물의 침입을 방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나,역으로 체내로부터 발생하는 수증기를 외부에 발산시키는 성능을 줄 수는 없었다. 이때문에 착용중에 발생하는 땀으로 인한 불쾌감을 없애고,특히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운동시 발생하는 땀을 자연스럽게 외부에 방산시키면서 빗물이 내부에 침입하지 않는 방수성과 투습성을 겸비한 소재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목적으로 직물에 미다공막을 부여하여 투습,방수성을 주는 기술에 대한 발달이 몇 십년전부터 활발히 이루어져 오고 있다.
1965년경 어떤 종류의 수지에 염화칼슘의 미분말을 섞어 이것을 직물에 코팅한 후,물로 용출시켜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투습성과 방수성을 부여한 것이 그 시초였다. 그러나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투습,방수성의 상반된 기능을 갖는 소재개발은 그동안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섬유가공 분야의 오랜 과제로 부각되어 오고 있었다.
                     <투습,방수성의 원리>
미다공막에 의한 투습,방수성의 공통적인 원리는 기체상태의 물입자의 크기가 0.0004정도이고,액체상태의 물입자의 크기가 100~3000정도이다. 따라서 미다공막에 의한 투습,방수성의 공통적인 원리는 이렇게 입자의 크기가 기체상태와 액체상태에서 크게 다른 점으로부터 이 중간의 구멍의 크기를 가지는 미다공막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 빗물의 침입을 막고,내부로부터 발생하는 수증기는 미다공막을 통하여 외부에 방산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가공방법으로는
i)다공질 물질을 코팅한-우레탄 수지,폴리아미노산 수지 등.
ii)다공질 필름을 라미네이트 하는-불소계 수지막,우레탄 수지막,폴리아미노산
  수지막,
iii)고밀도 직물의 발수가공등이 있으며,흡한+속 건성의 소재나 방습성이 높은 양
   모나 우모를 사용한 소재등과 투습방수 가공포(布)의 병용등이 가능하다.
   고밀도 직물로는 초극세 섬유(분할형,해도형),극세섬유(직접방사),이수축 혼섬
   사를 사용한 각종의 제품이 있다.

 

오늘날 기능성 소재라고 하면 고어텍스(GORE-TEXⓇ)로 대변되는 투습,방수성 소재이다.

투습/방수 소재의 기능성 의복은 야외 활동중 빗속에서도 체내에서 발산되는 땀이 자연스럽게 외부로 방출되어 땀으로 인한 불쾌감이 없도록 물분자의 크기가 기체상태와 액체 상태가 다른 점을 이용하여 이를 응용하여 만든 것이다.

 

즉 투습/방수 소재원단들은 0.0004㎛ 정도의 수증기는 통과시키되 100~3000㎛ 크기의 빗방울은 통과되지 못하도록 0.2~10㎛ 정도의 미세한 많은 구멍들을 만들어 수증기가 된 땀은 외부로 나갈 수 있어도 빗방울은 표면장력(단위 표면적을 이루는데 필요한 힘,같은 분자들끼리 표면적을 최소화하려는 힘,즉 자기들끼리 뭉치려는 힘을 말한다. 물의 표면장력이 72dyne/cm인데 비해 비눗물은 30dyne/cm로 적은편이기 때문에 비눗물은 서로 뭉치지 않고,섬유에 침투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 세탁 세제이다.)의 저항에 따라 옷속으로 통과되지 못하도록 한다.

 

**다인(dyne)이란?

힘의 CGS 단위. 질량 1g의 물체에 작용하여 1cm/s2의 가속도가 생기게 하는 힘이다. 1dyne은 거의 1mg 중과 같다.기호는 dyn이다. 힘의 SI 단위인 뉴턴(N)과 비교하면, 1dyn=10-5N 이 된다. 다인이라는 명칭은 힘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dynamis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때 원단의 투습성만 좋을 뿐 방수성이 나쁘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빗물은 쉽게 침투하여 옷이 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위해 방수는 물론 투습효과를 가져다 주는 멤브레인(MEMBRANE)을 겉감에 접착하며,이 멤브레인은 소재에 따라 미세한 구멍들로 이루어진 Microporous 타입과 기공없이 친수성인 Hydrophilic타입의 두가지로 주로 구성된다.

 

 

Microporous PTFF(폴리 테트라 툴루오르 에틸렌 필름) 멤브레인 필름을 라미네이팅한 대표적인 직물이 고어텍스(GORE-TEXⓇ)이다. 고어텍스(GORE-TEXⓇ)는 약 25㎛,공공률(空孔率) 82%,기공수가 1평방인치당 90억개정도의 PTFF필름을 라미네이트법에 의해 접착시켰는데,불소계 수지를 가공한 얇고 하얀필름(고어텍스의 경우 겉감을 뜯어내 보면 안쪽에 하얀 필름이 들어있다.)이 들어있다.

이에 비해 AKZO의 SYMPATEX는 무공친수성 우레탄 필름(HYDROPHILIC)을 사용한 경우이다.

 

투습,방수 소재 직물을 가공형태에 따라 분류할 때 라미네이팅 방식이 아닌 코팅 방식으로는 습식,건식 코팅등이 있는데,폴리우레탄 수지 코팅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는 국내 최초 투습방수 소재인 코오롱의 하이포라,효성의 아쿠아셀 등이 있다.

 

멤브레인을 접착하는 라미네이팅 방식 이외에 보다 저가인 투습/방수 가공방법이 코팅이다. 또한 투습에 FOCUS(초점,집중)를 둔 멤브레인 라미네이팅 방식에 비해 우리나라는 몇만mm의 내수압을 강조하여 내수압이 상대적으로 좋은 코팅방식 제품이 많다.

코팅 방식은 라미네이팅보다 코팅의 두께 조절로 다양한 기능(다양한 방수 및 투습효과를 가져와 가격도 다양화 시킬 수 있음.)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라미네이팅은 세탁후에도 투습성이나 방수기능이 유지가 잘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접착해야하는 겉감의 종류에 따라 라미네이팅은 접착 및 접착 후 박리 문제가 대두될 수 있으니,코팅은 겉감 종류에 상관없이 가공이 가능하다. 멤브레인을 접착하는 라니네이팅 방식과 마찬가지로 코팅 방식에서도 미세한 기공을 형성하는 미세기공 코팅과 친수 코팅을 나누어 볼 수 있는데,미세기공 코팅은 친수성 코팅보다 투습성이 좋을 뿐 아니라 태도 좋고 친수성 코팅이 세탁시마다 그 기능이 감소되는 것에 비해 미세기공 코팅은 세탁 후 방수성이 1회 세탁 후 기능이 거의 유지된다.

 

-습식 코팅의 공정

전처리–코팅–응고–수세–건조 및 후처리

습식코팅에서는 우레탄 수지를 극성용매(디메틸 포름아미드:DMF)에 용해 시킨 후,이를 원단에 균일하게 도포하는데 이때 우레탄 수지와는 친화성이 없는 액체(예를들면 물)에 침지 처리하여 용매(DMF)를 빼내려고 할때 연속 기공이 형성되면서 막을 형성하는 것이다. 습식 코팅시에 미다공질 폴리우레탄 피막에 압(PRESSURE)을 주거나 모세관 현상으로 인해 물이 침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불소계 또는 실리콘계 발수제를 혼용하여 사용한다.

코팅 피막에 내구성이나 발수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폴리우레탄 용액에 폴리 이소시아네이트와 발수제를 배합하여 열처리로 단단한 발수 피막을 형성시키거나,아세트산 알루미늄 염같은 발수 전처리제를 바른 후불소계 발수제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폴리우레탄 습식 미다공 피막형의 코팅형의 대표가 TORAY사의 ENTRANT이다.

 

 

 

-건식 코팅

건식 코팅은 코팅 후에 대기중의 수분과 반응시켜 경화시키거나 가교제를 첨가하여 코팅 후 열처리를 각화시키기도 한다. 즉 휘발성이 다른 용제를 다단계로 휘발시켜 미세 다공성 기능을 얻기도 하고 친수성 폴리 우레탄을 사용하여 무공형막을 형성하여 수분흡수를 하는 친수 무공형 건식 코팅이 있다. 대체로 소프트하고 반복 세탁시도 효과가 지속되는 편이다.

습식에 비해 건식은 폐수 발생률이 적은 반면 설비 비용이 많이 들어 비용이 많이 든다.

 

 

          -투습 원단의 봉제시 문제점들-

통상 Breathable coating 원단들은 Backside에 흰색 코팅 처리를 많이 하는데 겉면은 Outerdoor Garment의 특성상 울긋불긋한 원색칼라가 많은 편이다.

일반 배색 처리된 Garment 에서도 밑실이 위로 치고 올라와서 Minor fault를 많이 만드는데 흰색 코팅이 겉면으로 올라오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면 통상 봉제 공장에서 미싱기계 조시를 못 맞췄다고 주장하곤 한다. 그러나 더 세밀히 체크해보면 원단 자체의 문제점들이 나타난다.

 

코팅 처리가 균일하게 되지 않아 미싱기계 바늘이 원단으로 부터 저항을 받아 코팅면을 밀고 올라가게 되는 경우인데,이런 경우의 원단의 투습도에 비해 내수압이 지나치게 높은 편이고 원단 코팅 상태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땀 투과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미세가공이 거의 덮힌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코팅의 볼륨감을 주기 위해 첨가하는 실리카가 부분 부분 뭉쳐있는 경우도 많게 된다.

 

중노동시 발한량은 20℃에서 2880g/㎡/24H 임을 감안할 때 투습 원단은 3000g/㎡/24H 이상이면 충분하다고들 생각하지만,4000g/㎡/24H 은 넘어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내수압을 더 중시하고 투습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데 공정에서 보다 더 신경을 써야 최종 garment에서 미세한 위와같은 문제점들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것이다.

 

 

                         고어텍스[Gore-tex]의 이모저모는 ?

      고어텍스[Gore-tex]

1.열이나 약품에 강한 테플론계(系) 수지(樹脂)를 늘려서 가열하여 무수한 작은 구멍을 뚫은 아주 엷은 막.

원래 미국 뒤퐁의 W.L.고어가 발명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빗물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나, 안쪽에서의 이나 증기는 밖으로 내보내게 된 새로운 방수가공품으로, 천에다 이 막을 붙임으로써 종래의 방수가공한 옷을 입었을 때 생기는 ‘더운 습기’의 문제를 해소하게 되었다.

비결은 구멍의 크기에 있는데, 1만분의 2mm의 구멍은 최소 1mm의 빗방울을 통하지 못하게 하고 1,000만분의 4mm의 증기는 통과할 수 있게 하였다.


2. 오늘날 방수기능의 대명사가 된 소재로, 방수와 방풍기능은 물론 투습성을 겸한 소재.

고어텍스는 방수성과 투습성이라는 상반된 특성을 동시에 지닌 최초의 소재로 등산뿐만 아니라 모든 아웃도어 용품에 널리 쓰이고 있다. 우의, 텐트, 재킷, 등산화, 장갑, 게이터, 침낭커버, 모자, 오버 트라우저 등의 소재로 보편화되어 있고, 우주복의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의 고어(W.L.Gore) 박사가 발명해 고어텍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 원단은 1976년부터 실용화되기 시작했다.

고어텍스란 테플론계 수지를 가열하여 늘려서 많은 수의 작은 구멍이 생긴 엷은 막이며, 이를 나일론 천에 접착한 것이 고어텍스 원단이다. 1제곱인치당 90억 개 이상의 미세한 구멍이 나 있는 얇은 막(필름)으로, 물 분자는 이 미세한 구멍을 통과하지 못하지만 내부의 땀은 수증기 분자로 빠져나갈 수 있다. 이처럼 신비스러운 기능의 원리는 불소수지 막의 미세한 구멍의 크기에 있다. 이 구멍은 외부에서 침투하는 수분 입자는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작고, 내부에서 발생하는 땀의 수증기 분자는 충분히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 방수와 투습이 동시에 가능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를 나일론 같은 소재에 특수 접착하거나 안감과 겉감 사이에 삽입시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외부로 수증기를 배출하는 기능은 한계가 있고, 땀이 심하게 날 때는 방수·투습 원단도 제기능을 발휘할 수 없어 발수기능이 없는 일반 방수·방풍 원단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러므로 고어텍스 의류를 입고 격렬한 활동을 할 때는 수시로 옷을 열어젖혀 내부의 수증기를 배출시켜야 한다. 이 소재가 등산의류로 처음 등장했을 때는 땀에 내포된 지방질이나 석유, 살충제, 화장품, 소금물, 기름성분 등이 묻으면 기능이 떨어졌으나 그후 개선되어 최근 제품들은 오염성 물질의 통과를 차단하는 기능도 보강되었다.

고어텍스는 원단의 두께에 따라 두 겹과 세 겹짜리가 있다. 두 겹은 나일론 원단에 불소수지 막을 코팅한 고어텍스며, 세 겹은 두 겹에 얇고 부드러운 망사원단을 더한 고어텍스다. 세 겹은 얇은 망사가 불소수지 막을 보호하기 때문에 두 겹짜리보다 내구성이 우수하나 무겁다. 고어텍스는 세탁을 자주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기능이 떨어진다. 세탁을 할 때 일반 세탁물처럼 비벼 빨면 원단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

***고어텍스 의류의 세탁 방법은?

[질문 요지]

고어텍스 옷은 빨지 않는 게 좋다고 해서 1년이 넘도록 한번도 빨지 않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세탁기에 넣고 빨아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정말 괜찮을까요? 혹시 못 입게 될까봐 걱정스러워요.

 

[답 변]

1.고어텍스 의류가 세탁 방법으로 못 쓰게 된 경우를 가끔 목격하게 됩니다. 앞서 언급했듯 고어텍스 소재는 테플론계 수지를 가열해서 늘려 미세한 구멍을 많이 만든 얇은 막을 말하는데, 이 얇은 막을 나일론 천에 부착한 것이 고어텍스 원단이므로 세탁하면 기능이 저하됩니다. 산행이 끝난 후 관리에도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합니다. 하산 후 배낭 속에 그대로 넣어두면 땀냄새에 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무 더러우면 천에 뚫려 있는 미세한 구멍이 막혀 통기성이 떨어지고 방수·투습 기능도 저하됩니다. 따라서 매번 산행이 끝나면 부드러운 타월을 물에 적셔 더러운 부분을 닦아낸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번 사용해 땀냄새가 배거나 음식물 얼룩이나 때가 묻어 있을 때는 세탁을 해야 합니다. 잦은 세탁도 좋지 않으나 계속 세탁하지 않는 것은 더 좋지 않습니다. 세탁 방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줍니다. 전용세제가 시판되고 있으나 일반세제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세제를 푼 물에 담가 손으로 가볍게 눌러 빨든지 바닥에 펼쳐놓고 부드러운 타월로 가볍게 문질러 빨아야 천 자체가 손상되지 않습니다. 특히 더러움이 심한 부분이나 얼룩진 부분은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문질러 때를 제거해야 합니다. 절대로 마구 비벼 빨아서는 안 되며 헹굴 때는 여러 번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세제가 남아 있으면 고어텍스가 지닌 본래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건조는 탈수기나 건조기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옷걸이에 걸어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합니다.

발수와 고어텍스의 방수는 다른 성능입니다. 발수는 의류의 가장 바깥쪽에 얇은 코팅막을 이루고 있어 물을 튕겨내는 성질이며, 이것은 옷을 입는 횟수에 따라 차츰 옅어지고 사라집니다. 대신 고어텍스는 의류의 안쪽에서 근본적으로 물을 막아내는 성질을 가지며, 이것 또한 사용 횟수에 따라 고어텍스 막이 망가지고 파괴됨으로 조금씩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1차적으로는 외피에 붙은 발수막이 물을 막아주고, 2차로 고어텍스막에서 물을 막아주는데, 발수제를 뿌려 1차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줌으로써 2차의 고어텍스막이 할 일을 조금 덜어주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고어텍스 자켓은 방수/방풍/투습력이 있는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사용하여 만든 자켓을 통칭합니다.

즉, 어느 회사에서 만들던지 미국의 고어라는 회사에 로열티를 주고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받아서 이것을 옷감 중간에 넣고 옷을 만들면 고어텍스 자켓이 되는 거죠. 이 멤브레인 안과 밖에 다른 원단을 겹쳐서 3레이어로 만들기도 하고(고어텍스 프로쉘.), 안은 망사, 바깥에만 다른 원단을 겹치면 2.5레이어(고어텍스 퍼포먼스 쉘이 보통 이렇게 만듭니다.)가 되는 것이고.. 그렇습니다.

발수는 고어텍스 멤브레인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옷감 바깥면에 발수코팅을 하면 물을 튕겨 내는(굴러 떨어지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고어텍스 의류는 평소 손질과 보관 방법에 따라 수명에 상당한 차이가 생깁니다. 항상 건조한 상태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개어서 쌓아놓는 방법은 천 자체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힘이 가해진 부분이나 접힌 부분은 고어텍스 막이 박리될 수 있기 때문에 옷걸이에 걸어서 접히거나 구김이 없도록 간수해야 합니다. 발수 효과가 떨어지지 않도록 세탁 후에는 시판되고 있는 전용 발수 스프레이를 뿌려주는 것도 수명을 연장시키는 방법입니다.

우선, 고어텍스 자켓을 깨끗이 세탁하여 옷감에 묻은 여러 오물/먼지/때등을 싹 없앤 후, 발수코팅제를 뿌리는게 좋습니다.

발수코팅제는 스프레이식도 있고, 물에 타는 것도 있습니다. 옷을 깨끗이 빨고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서 반쯤 말린 후, 스프레이식 발수코팅제를 골고루 뿌린 후 헤어드라이기로 약간 뜨거운 바람을 씌여 주거나, 다리미로 열을 약하게 하여 옷 위에 수건을 덮고 살짝 다려주셔도 됩니다.

제일 쉬운 건, 손세탁 하시고 아직 눅눅할 때 발수제 스프레이 한 다음에, 건조기에 약한 열로 건조시키는겁니다. 건조기 없으면 약한 열로 다림질도 괜찮습니다.

물에 타는 발수코팅제는 옷을 세탁 후, 몇 번 헹구고 나서 맨 마지막으로 헹굴때 이 코팅제를 물에 탄 후, 그 물에 옷을 30초 정도 담구어 놓은 후, 그대로 잘 말리면 됩니다.

발수제의 효과를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것은 고어의류 세정 후 30분 정도 발수제 성분이 섞인 물에서 헹굼 후, 헹굼 없이 드럼세탁기의 건조기능을 30분(약이나 중) 정도 돌려주는 것입니다. 열이 너무 강하거나 오래하면 내부의 심실링 테잎 등이 떨어질 수 있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다림질이나 드라이기 등은 효과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고어텍스 제품은 자주 세탁을 하지 않도록 평소 세심하게 관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TIP>방수 스프레이와 발수 스프레이

방수 스프레이와 발수 스프레이는 그 기능과 효과 면에서 역할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기능을 갖고 있다. 방수 스프레이는 등산 장비가 물기에 젖는 것을 방지하고, 발수 스프레이는 물기가 묻었을 때 젖어들지 않고 물방울이 맺혀 표면으로 흘러내리도록 한다. 방수 효과가 필요한 장비는 텐트 플라이, 비옷, 가죽 등산화 등이다. 대부분의 장비는 사용 기간이 길면 방수 효과가 저하되기 때문에 물이 새어들어 젖게 된다. 이런 때 방수 스프레이를 고루 살포해 주면 방수막이 생성되어 제 기능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고어텍스 소재의 의류나 침낭 커버 등은 천 자체가 숨을 쉴 수 있어야 제 기능(통기성)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이런 소재에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본래의 기능을 망가뜨릴 수 있다. 따라서 소재의 기능과 역할을 구별해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방수·투습 기능을 지닌 고어텍스 의류나 텐트 본체, 침낭 커버 등 공기가 통해야 하는 장비에는 발수 스프레이를 사용해야 한다.

 

 

2.땀과 때에 오염된 고어텍스세탁을 하지 않을 경우 투습구멍이 막혀 기능이 떨어진다.


손빨래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때를 불린 다음 액체 타입의 아웃도어 전용 세제나 중성세제를 풀어 빤다. 고어텍스 전용 세제가 시판되고 있으나 일반 세제를 사용해도 괜찮다. 단 표백제, 빨래비누, 섬유탈취제(페브리즈), 섬유유연제는 사용하면 안 된다. 섬유탈취제와 섬유유연제는 투습성의 기능을 잃게 한다.

손으로 가볍게 살살 비벼 빨거나 욕조바닥에 펼쳐놓고 부드러운 스펀지로 가볍게 문질러 빤다. 오염이 심한 부분은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문질러 때를 제거한다. 세제가 남지 않도록 여러 번 깨끗이 헹궈야 한다. 세제 찌꺼기가 남아 있을 경우 탈색이나 멤브레인 손상의 원인이 된다. 헹군 다음 옷걸이에 걸어 물이 떨어지는 것만 제거한 정도의 촉촉하게 젖은 상태에서 반드시 발수제를 뿌린 후에 저온의 스팀 다리미나 헤어드라이기의 약한 열로 건조시킨다. 스팀 다리미를 사용할 경우 옷 위에 얇은 천을 덮고 가장 낮은 온도에서 다림질을 한다.

고어텍스는 발수 관리가 중요하다. 발수성은 원단 표면에 발수용액을 얇게 처리한 것으로 사용이 거듭될수록 발수 기능이 약해지는, 관리가 필요한 소모적 성능이다. 세탁을 하면 발수 기능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발수제를 뿌려주어야 한다. 발수성이 약해지는 이유는 먼지, 연기 등이 옷 표면을 덮었을 때, 세탁시 섬유유연제를 사용했거나 옷을 입었을 때 배낭끈 등에 의해 팔 부분에 반복적인 마찰이 가해진 경우, 잦은 착용과 세탁으로 인한 마모 등을 들 수 있다.

세탁기를 이용할 때는 세탁하기 전에 소매단에 부착된 벨크로 테이프(찍찍이)와 지퍼를 모두 잠그고 세탁망에 넣어 다른 세탁물과 섞이지 않게 단독으로 세탁한다. 세탁기 탈수가 끝난 후 촉촉한 상태에서 반드시 아웃도어 전용 발수제를 뿌려주어야 하며 열로 건조시키는 기능이 있는 세탁기(드럼 세탁기) 사용시는 가장 낮은 온풍으로 말려야 한다. 세탁기에 열 기능이 없는 경우라면 스팀 다리미나 헤어드라이기 열로 말린다.

 

      ***방수·투습성 등산의류란 ?

방수·방풍·투습성의 기능을 가진 원단으로 제작된 등산의류.

이 원단은 대부분이 덧옷이나 겉감으로 사용된다. 방수·투습성 원단은 등산의류뿐 아니라 텐트, 침낭커버, 침낭 외피, 비옷, 배낭 커버, 오버 글러브, 게이터, 모자, 등산화 외피 등의 안감으로 사용된다. 방수·투습성 원단은 물 분자(5,000만분의 1mm)보다 작고 수증기 분자(250만분의 1mm)보다는 큰 미세한 구멍을 가진 막을 기존 원단에 접착시켜 방수와 통풍을 동시에 해결한 것으로 등산복뿐 아니라 야외용 의류 원단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종전의 방수용 원단이 해결하지 못한 몸안에서 발생하는 땀을 밖으로 배출하는 발한 기능은 등산 활동 중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이런 원단의 효시는 미국의 W. L.고어가 발명한 고어텍스다. 고어텍스는 테플론 계통의 수지를 가열 확장해서 수많은 작은 기공이 생기도록 만든 엷은 막이며, 이 막을 나일론 천에 부착한 것이 고어텍스 원단이다.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외국 제품으로는 심파텍스(sympatex), 엔트란트(entrant), 마이크로텍스(micro-tex) 등이 있고, 국내 제품으로는 하이포라, 마이크로포어, 바이엑스, 프로액트 등이 있다. 방수·투습성 원단의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과 수분 배출에 한계가 있으며, 세탁의 까다로움, 장기간 사용할 때 기능 저하 등이다.

 

출처
http://cafe.naver.com/djtextile/37539
섬유지식까페 멋쟁이 신사 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