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습도 (Water Vapour Permeability)

섬유지식 까페 카트리초 님 글 발췌 –

투습도 (Water Vapour Permeability)

1. 개 요

의복을 착용할 때 인체의 체온조절 작용에 의해서 발한시 땀의 증발에 의한 수증기는 의복을 구성하는 천, 천의 층을 통하여

수증기압이 낮은 외부로의 발산을 해야만 한다.  이 때 수증기는 천을 구성하는 실과 실 사이의 섬유와 섬유간의 공간을 통과하지만

섬유가 친수성인 경우에는 섬유에 흡착 흡수되어 섬유내로 들어간다.  이와 같이 천이 수증기를 통과시키는 성질을 투습성이라 하며

측정방법에는 워터법(증발법)과 염화칼슘법, 아세트산포타슘(초산칼륨)(흡수법)이 있다.

2. 투습도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의복의 생리 위생적인 착용감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수증기가 통과할 때 천의 저항이 커지면 투습성은 저하되고, 피부표면

근처의 습도는 높아져서 불쾌감을 준다.  또한 이와 같은 경우에 외부의 온도가 갑자기 낮아지면 의복내의 수분이 응결하고

피부의 열전연성 혹은 보온성을 현저히 저하시키게 된다.  따라서 투습성은 섬유집합체에서 다공직 구조를 가진 천의 커다란

특징이고, 피복의 착용감을 좌우하는 중요한 특성 중 하나이다.

3. 시헙방법

1) 염화칼슘법 : 염화칼슘이 담긴 투습컵에 시료를 덮어 일정조건의 대기상태에서 통과된 수분의 양을 측정한다.

2) 워터법 : 물이 담긴 투습컵을 시료로 덮어 일정조건의 대기상태에서 방치했을때 증발된 수분의 양을 측정한다.

3) 아세트산포타슘법 : 아세트산포타슘(초산칼륨)이 담긴 투습컵을 시료로 덮어 물에 넣어 투과되는 수분의 양을 측정한다.

4. 결과표시

투과된 수분의 양을 〔g/(㎡·h)〕로 표시한다.   

5. 관련표준

                  표준번호
                     개요 
                     비고 
  KS K 0594
         염화칼슘법, 워터법,
         아세트산포타슘법
 
  JIS L 1099
   A-1 염화칼슘법, A-2 워터법,
           B-1 초산칼륨법
 
  ASTM E 96
         염화칼슘법, 워터법
 

※ 워터법은 투습컵을 아래로 향하는 시헙법 준용으로 ‘워터 인버티드법’ 도 시험 가능

6. 참고자료

1) 투습방수 소재의 원리

  ① 빗방울의 입자(직경)

      – 안개비 100 ㎛, 이슬비 300 ㎛, 비 2 000㎛, 소나기 3 000㎛

      – 땀(수증기) 0.004 ㎛

  ② 원단에 0.1 ~ 10.0 ㎛ 정도의 미세다공 형성으로 투습성과 방수성을 동시에 부여

2) 투습방수 소재의 분류

 ① 코팅 및 라미네이팅 재료에 따른 분류

   ο 라미네이트형

      – 불소계수지(미세다공형)

      – 우레탄계수지(미세다공형, 친수무공형)

      – PET계수지(친수무공형)

   ο 코팅형

      – 우레탄계수지(미세다공형, 친수무공형)

      – 아크릴계수지(미세다공형, 친수무공형)

      – 기타(실리콘계 등)

 ② 후가공 제조법에 따른 분류

   ο 라미네이트형 : PTFE 미세다공형, PET 친수무공형, PU 친수무공형

   ο 코팅형 : 습식코팅(미세다공형), 건식코팅(친수무공형, 미세다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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